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69 요가의 언어 7장 균형잡기 브륵샤" 아사나 Vleasama (브루샤=나무) : 나무 자세 다리를 모으고 '타다 아사나(산 자세. 244쪽)'로 서서 오 른발에 의식을 둡니다. 왼 다리를 들어 올려 무릎을 굽히고 손으로 발목을 잡아서 왼 발바닥을 오른 허벅지 안쪽에 밀 착시킵니다. 뒤꿈치가 회음부에 가까워지게 합니다. 왼 무 릎을 바깥으로 보내서 골반을 열고 양손은 수평으로 펼쳤 다가 그대로 머리 위에서 합장합니다. 가슴 앞에서 합장하 여 천장으로 뻗어 올려도 좋아요. 정면을 보고 자세가 안정 되도록 균형을 잡으면서 호흡을 부드럽게 이어갑니다. 한 발로 서서도 몸과 마음의 평온을 느낄 수 있는 나무 자세를 합니다. + 이미지: 나무 4 경험: 뒤꿈치는 회음부에 가까이 두고 무릎을 바같으로 열고 양소은 의 로 뻗어 나무처럼 고요하게 .. 2023. 8. 9. 요가의 언어 6장 ‘역자세’ 살람바' 사르반가' 아시나 Sulumbastrangsam, 니라람바' 사르반가 아시나 Niraliambouserangetam (살람바= 받치다/지방하다, '사르반가=어깨,. '니라람바= 지탱하지 않음) : 어깨서기, 촛대 자세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두 발을 모아 발바닥을 천장 을 향해 들어 올립니다. 그대로 몸을 세워 올려 바로 어깨 서기를 하거나, 발을 머리 위 바닥에 내려 할라 아사나(쟁기 자세)를 한 후에 해도 좋습니다. 팔이 어깨너비 이상 벌어지 지 않게 모으고 어깨와 팔꿈치로 바닥을 누르며 손으로 등 을 받쳐 세웁니다. 초보자의 경우 또는 어깨서기를 하기에 불편한 경우 등 대신 허리나 골반을 받쳐도 됩니다. 이제 숨을 들이마시며 두 다리를 동시에 세워요. 등과 배의 힘으 로 상체를 세워 쇄골.. 2023. 8. 9. 요가의 언어 5장 측굴, 비틀기 아르다' 마켄드라' 아시나 Arclhamatyendruen. ('아르다=반, '마켄드라=물고기 신/물고기 현인이라 불린 요가 수련자) : 반 물고기 신 자세 다리 바깥면, 상체 옆면, 흉추의 유연성이 부 족한 경우 불편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욱 몸에 이로 운 자세입니다. 양반다리로 편하게 앉아서 오른 다리가 아래에 오게 하고, 오른발 뒤꿈치를 왼쪽 엉덩이 옆으로 당겨옵니다. 왼 발바닥을 오른 무릎 바깥에 내리고 원 무릎을 세웁니다. 처 음에는 무릎을 팔로 껴안고 해봅니다. 허벅지 인쪽이 상체에 닿도록 지그시 힘을 주어 껴안고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비틀어줍니다. 요추보다는 흉추를, 즉 가슴을 더 뒤로 열면 서 어깨도 열어줍니다. 허리뼈는 구조적으로 회전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무리하면 안 되니까요... 2023. 8. 9. 요가의 언어 4장 골반열기 우파비스타' 코나' 아사나 사마' 코나 아시나 2023. 8. 2.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