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책, 그리고.76 1월 영화 [1] <다빈치코드>, 톰 행크스의 영화 미술작품 성당 등등 너무 멋지다 보는맛있는 영화 240115 부산에거 스크린으로다빈치 코드어제부터 영화채널 상영 목록에선 보고 이거 봐야지! 하고 찝어두었던 영화 분명히 예전에 봤을텐데 가물가물하다2006년 개봉 영화- 20년이 지났으니 봤어도 까먹을 만도 하다. 이어서 하는 영화는 톰행크스 시리즈라고 나왔는데 순간 이 아저씨가 다른 아저씬줄 알았다 ㅋㅋ혹시몰라 보니 감독도 같은 감독나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라 그런지, 너무 재밌게 봤는데 만약에 종교가 있다면 기독교인지 천주교인지 심기를 거스를지도 모른다 ㅋㅋ의 소갸에는영화 리뷰 중 “다빈치코드보다 훨씬 재미있다”라는 소개를 들고왔는데 첫 장면부터 반물질 폭탄과, 기초 지식이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불친절한 영화로 느껴졌다로버트 랭던 박사가 나온건 너무나 반가웠지만 그들만의 행진으로 느껴졌네 2025. 1. 15. 12월 [5] 폴라 익스프레스 25년을 기다리며 본적이 없는데 아마 애니매이션이러 그랬으려나? 나름 모험이 가득한 영화기차 위 유령 캐릭터가 가장 맘에 들었다난 언제까지 산타를 믿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옛 기억들이 다 사라졌다난 세명의 아이들 중에서- 의심많은 주인공이 딱 나다다시 믿음을 되찾아볼까? 산타가 있다고꼭물질적인건 아니어도 내게 선물을 주고 있다고. 2024. 12. 31. 12월 [4] <로맨틱 홀리데이> 쥬드로가 머리빠지기 전이라 쫌 멋있다! 카메론 디아즈 눈이 너무 예쁘다 예전에는 어떻게 봤더라 근데 그때도 잭블랙이 연예인을 만나는 등 멋진 남자로 나오는건 이해 안 갔을것 같은데 ㅋㅋㅋ애 둘 딸린 남자와 만나는건 좀 많이 아깝지만 날 변화시킨 사람이라면 그럴지도. 근데 새로운 장소에서 잠깐의 설렘 아니려나. 근데 참 원나잇 바람 등등 외국인들의 감성은 지금봐도 이해가 안 간다 2024. 12. 31. 12월 [3]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펀버전’> 작은아씨들에 연달아 본 영화 예전에 봤는데 펀버전은 무슨 차이려나 모르겠다어쨋든 중간중간 개그들이 있는데 이게 좀 많아지면서 길어진것 같기도 하고.마블 영화들을 보면서 스파이더맨이 매번 달라지는게 이해가 안 갔는데. 각자 다른 차원의 스파이더 맨이고 그들이 함께 만나 협업하는게 아이디어가 참 ㅎㅎ창의성이 다한 이번 스파이더맨 나가야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보다 나갔다 2024. 12. 31. 이전 1 2 3 4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