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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꼭 들으려고 했던 임산부 요가-
비하요가에서 진행하게 되어 비하요가를 처음으로 와봤다. 양재역과 강남역 사이에 위치해있어 지하철 타고는 살짝 애매한 위치에 있음
그래도 걸어서 10분 좀 넘게 걸리는 정도로 갈만하다
5층에 위치해있어 층 전체를 비하요가에서 쓴다. 꽤 넓다. 수련장소도 휴식 장소도 꽤 넓어서 확 트인 느낌이 좋다
요가 달력이 귀여워서 봤는데, 요가원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만원, 펜도 판매한다
이것저것 인도느낌 물씬 나는 아이템들과 예전에 키르탄을 하러 오셨다던 악기들도 있다
비하 선생님 수업이 그렇게 좋다는데. 궁금했는데, 제공해주는 수련권은 따로 없다.
최고의 TTC가 될거란 추천사. 벌써 반이 다 끝나고 이틀밖에 안 남았다니. 벌써 아쉽다
오프 4일이나! 쉬는날의 반을 투자해서 하는데. 많이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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