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시르샤 2 그리고 바카아사나를 하느라 시간을 많이 썼다 아쉬탕가 바탕으로
테라피 수업은 많이 아쉬웠다
너무 천천히 진행해서 지겨울 정도
다리를 한쪽식 옆으로 들었었나? 운동도 안 되고 이래저래 아쉬운 수업
옮겨야 하나-
반응형
'요기니가 되었다 > 요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당 요가원/ 븨요가 , 탄천뷰가 끝내줘요 (0) | 2024.11.28 |
---|---|
요가매트 추천/ 만두카 슈퍼에코라이트 여행용 요가매트 (1) | 2024.05.22 |
4/12 (10-5) 하타, 테라피 (0) | 2024.04.21 |
4/21 셀프수련 민광 아쉬탕가 (0) | 2024.04.21 |
판교 에이와 요가/ 일요일 인사이드 플로우 1회 체험 (1)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