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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완독 스포가 될 수 있음 최대란 줄였지만 숨어있다
‘착한 죽음’을 선사함 릴리가 돌아왔다
라는 홍보 문구를 보니 <죽여 마땅한 사람들>과 연결되나 보다. 그 책은 예약이 밀려 대여가 안 됐는데 내용을 대충 알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
어제 오는 길에 마무리를 했다
외국 소설의 번역체 특징이 있다. 한국 소설은 그 단어 문장의 어감이 다를 수밖에 없는 듯. 릴리의 변화에 대한 묘사가 재미있었다. 히피스러운 모습이 상상 가면서
조앤과 리처드의 비밀결혼식
그리고 리처드가 여럿이었다는 것도 나름의 유희
살려 마땅한 사람들
코타인바 9/1 처음~59 퍼
9/3마 퀵 ~80
9/5 보호앗바 ~완독
책을 잘 못 읽다가 이북+ 스릴러 책으로 나의 완독 리스트를 채워가고 있다. 이번 달엔 내가 독서 리더를 해야 해서 돌아가는 대로 그 책부터 읽자…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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