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책, 그리고./영화52 6월 영화 [1] <플레인>, 제라드 버틀러 주연 액션영화 (OCN 채널에서 방영중) 6월 [1] 자유 #플레인 스포주의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볼 영화 2023년에 개봉했다는 게 안 믿기게 좀 올드하긴 하다 플레인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은 하루… 비행기 불시착은 시작에 불과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 기장 ‘토렌스’는 비행기 운행 중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 정체모를 섬에 불시착한다. 살아남았다는 기쁨도 잠시, 비행기를 탈취하려는 무장단체의 인질극이 시작되고,토렌스는 탑승객 중 가장 피해야 할 의문의 살인범 ‘가스파레’와 손을 잡고승객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무장단체의 표적은 단 하나, 토렌스와 탑승객들!목숨을 건 위험한 탈출 작전이 시작된다!평점6.3 (2023.03.15 개봉)감독장 프랑소아 리셰출연제라드 버틀러, 마이크 콜터240501 티비로 다음소희 플레인 예전에 봤던 것 같.. 2024. 6. 8. 5월 [5] 버닝 예전부터 이름만 많이 들어보고 볼 생각은 못 했던 영화인데 드디어 이번기회에! 미스터리라는 장르는 벤이 나타나면서부터 이해가 가기 시직한다 어쩐지 음흉한 듯한 벤 잘난 부자 가난한 종수 둘 사이에 있는 여자 해미 벤은 자기가 범죄를 너무 쉽게 저지르거 끝나는 것에서 이제는 소심한 누군가 알아봐주길 바라게 되었나 유아인이 찌질한이미지로 나온걸 보니 꽤 연기를 잘한다 싶었던 2024. 5. 31. 5월 영화 [4] 팀버튼 감독의 <빅피쉬> 스포주의 허황된 이야기들로 아들과 오히려 사이가 멀어진 주인공 그의 이야기는 사실일까? 아들은 자신의 결혼식 자리에까지, 결혼한 아내에게도 헛소리를 늘어놓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 한다 그의 탄생의 실체는 뭘까? 별 것 없는 사실과 꾸며낸 두 이야기 중 어느 편이 더 좋을까 T인 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면 싫을 수도 있겠다 아마 아빠는 F, 아들은 T일듯 ㅎㅎ 예전에 분명 봤던 영화였는데 결말이 가물가물, 보다보니 장례식장에 찾아오던 인물들이 떠올랐다 그 장면을 보기 위해 끝까지 본거나 마찬가지! 환상을 파는 팀버튼의 이야기 동화같은 영화를 봐서 간만에 좋았다 2024. 5. 31. 5월 영화 [2] 듄2 듄도 파묘와 마찬가지로, 극장에서 내리기 전 이건 그래도 좀 일찍 봤다. 듄1을 너무 재밌게 보고 2는 1 안 뵈더 된대서 갔는데 예상은 했지만 일행은 굉장히 재미없어함^^ㅎㅎㅎㅎㅎㅎ 나는 1편을 더 재밌게 봤다 거의 연달아 본 거나 마찬가지인데, 1편은 진행이 느리고 상상하게 만들었던 데 비해, 2편은 진행이 너무 빠르고 다 결과를 보여줘서 그런듯 상상력에 맡디는 편이 나한텐 더 흥미를 일으키나보다 2편이 그래도 재밌게 봤던 건 폴이 벌레타는 장면들이 너무 좋아서 영상미 있아서 보는 재미가 있네! 2024. 5. 31.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