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69 요가책/ <하타요가 프라디피카> 필사 모임 1일차 친구에게 독서포인트좀 부탁했는데 나가리나고 ㅎ 개인돈으로 구매한 중고로라도 구매하고 싶었는데 어디에도 없고 겨우 찾아도 새책 사는거나 별 차이없는 가격으로 판매하는건 무슨 심보인지! 책 도착!♥︎ 3달동안 잘 지내보자💩드디어 240601 1일차 매일매일 인증에 성공할 거라고, 장담은 못 하지만. 완주할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있다! 전공자의 안내대로 로마자부터 열심히 필사하기 필사부터 열심히 쓰고있는데 매번 비슷한 단어가 나오는데도 아직 외우는데는 ..ㅎㅎ 이번 필사를 모두 마치고 나면 친숙해지길 기대해본다 필독) 필사하는 방법 안내 1. 하루에 4개의 구절을 그대로 적는다. (맨 위에 산스크리트어는 필수로 써야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 아래 로마자부터 해석 전까지는 필수로 필사해 주세요.) 👉🏻아래 예.. 2024. 6. 1. 5월 [5] 버닝 예전부터 이름만 많이 들어보고 볼 생각은 못 했던 영화인데 드디어 이번기회에! 미스터리라는 장르는 벤이 나타나면서부터 이해가 가기 시직한다 어쩐지 음흉한 듯한 벤 잘난 부자 가난한 종수 둘 사이에 있는 여자 해미 벤은 자기가 범죄를 너무 쉽게 저지르거 끝나는 것에서 이제는 소심한 누군가 알아봐주길 바라게 되었나 유아인이 찌질한이미지로 나온걸 보니 꽤 연기를 잘한다 싶었던 2024. 5. 31. 5월 영화 [4] 팀버튼 감독의 <빅피쉬> 스포주의 허황된 이야기들로 아들과 오히려 사이가 멀어진 주인공 그의 이야기는 사실일까? 아들은 자신의 결혼식 자리에까지, 결혼한 아내에게도 헛소리를 늘어놓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 한다 그의 탄생의 실체는 뭘까? 별 것 없는 사실과 꾸며낸 두 이야기 중 어느 편이 더 좋을까 T인 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면 싫을 수도 있겠다 아마 아빠는 F, 아들은 T일듯 ㅎㅎ 예전에 분명 봤던 영화였는데 결말이 가물가물, 보다보니 장례식장에 찾아오던 인물들이 떠올랐다 그 장면을 보기 위해 끝까지 본거나 마찬가지! 환상을 파는 팀버튼의 이야기 동화같은 영화를 봐서 간만에 좋았다 2024. 5. 31. 5월 영화 [2] 듄2 듄도 파묘와 마찬가지로, 극장에서 내리기 전 이건 그래도 좀 일찍 봤다. 듄1을 너무 재밌게 보고 2는 1 안 뵈더 된대서 갔는데 예상은 했지만 일행은 굉장히 재미없어함^^ㅎㅎㅎㅎㅎㅎ 나는 1편을 더 재밌게 봤다 거의 연달아 본 거나 마찬가지인데, 1편은 진행이 느리고 상상하게 만들었던 데 비해, 2편은 진행이 너무 빠르고 다 결과를 보여줘서 그런듯 상상력에 맡디는 편이 나한텐 더 흥미를 일으키나보다 2편이 그래도 재밌게 봤던 건 폴이 벌레타는 장면들이 너무 좋아서 영상미 있아서 보는 재미가 있네! 2024. 5. 3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