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64

<하타요가 프라디피카> 필사 2장 끝2.57~2.78 (8/1~ 8/8) 2024. 9. 13.
요가수트라 필사 4장/ 30~34 (7/31~ 8/4) 요가수트라 필사 끝. 인스타에 공유하며 요정쌤과 함께. 함께해서 즐거웠던 필사♥️ 2024. 9. 13.
9월 책 [1] <살려마땅한사람들>, 피터스완슨 지음 240905 완독 스포가 될 수 있음 최대란 줄였지만 숨어있다 ‘착한 죽음’을 선사함 릴리가 돌아왔다 라는 홍보 문구를 보니 과 연결되나 보다. 그 책은 예약이 밀려 대여가 안 됐는데 내용을 대충 알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 어제 오는 길에 마무리를 했다 외국 소설의 번역체 특징이 있다. 한국 소설은 그 단어 문장의 어감이 다를 수밖에 없는 듯. 릴리의 변화에 대한 묘사가 재미있었다. 히피스러운 모습이 상상 가면서 조앤과 리처드의 비밀결혼식 그리고 리처드가 여럿이었다는 것도 나름의 유희 살려 마땅한 사람들 코타인바 9/1 처음~59 퍼 9/3마 퀵 ~80 9/5 보호앗바 ~완독 책을 잘 못 읽다가 이북+ 스릴러 책으로 나의 완독 리스트를 채워가고 있다. 이번 달엔 내가 독서 리더를 해야 해서 돌아가는 .. 2024. 9. 6.
7월 책/ 정해연 작가의 <누굴 죽였을까>, <유괴의 날>, <홍학의 자리> 누굴 죽였을까  유괴의 날  홍학의 자리 240719 BKK240721 -22 TAG240725 HAN맨날 잘 안 읽히는 책 , 명상 책 같은 것만 보다가 오랜만에 그냥 생각없이 추리소설를 다운 받았다.홍학의 자리로 유명한 정해연 작가의 책이었는데, 예약이 한참 밀려서 대여가 안 되길래 정해연 작가의 책 중 아무거나 일단 도서관에 있는 걸로 골라서 읽어 봤는데와 너무 재밌어서. 그 날 일하는 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돌아와서도 당연히 너무 피곤한데 책 내용이 궁금해서 잠을 못 잤다. 결국 다 읽고 잠 ㅎ 내가 제일 처음 읽었던 책은 24년 작품 왜 난 이 작가가 남자라고 생각했는지 이번에 책 정보를 볼려고 찾아 보니 여자 작가이다. 그리고 작품 기록에 작품이 정말 많다. 이런 추리소설 말고 아동을 위.. 2024. 8.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