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영화 [3] <이퀄라이저3>, 덴젤 워싱턴 주연

 

더 이퀄라이저 3

전직 특수 요원이 우연히 마주치게 된 이탈리아 마약조직 일당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다룬 영화

평점

8.2 (2023.01.01 개봉)

감독

안톤 후쿠아

출연

덴젤 워싱턴, 다코타 패닝, 레모 지론, 데이비드 덴맨, 브루노 빌로타

 

덴젤워싱턴이 왜 처음부터 이렇게 무섭게 나오는지!?

분명 1,2편에는 친절한 동네 아저씨, 마트에서 일하는 아저씨 역할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

그리고 리뷰를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다 ㅠㅠ 분명 봤는데 리뷰는 안 했나보다. 진짜 이상함

 

 

오왕 그리고 그런것 같더라니, 여주인공이 다코다 패닝이었다! 많이 컸다~ 애기때 모습만 기억해서 키가 크고 거대한 느낌이 어색어색

 

이탈리아 아말피에서 촬영하고 있는 할리우드 액션물 ‘더 이퀄라이저 3’의 안톤 후쿠아(왼쪽부터) 감독이 가이아 스코델라로, 다코타 패닝, 덴젤 워싱턴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액션영화라,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그래서 1,2편은 보고서도 리뷰를 남길 생각을 못 했나보다

분명히 둘다 본 기억이 있는데! 그리고 3편은 23년, 최근에 개봉해서 이제야 봤다

 

과거의 기억에서 착한 사람들을 돕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역)이 주인공. 조용한 마을에 자리를 잡으면서 ㅅ ㅣ리즈가 끝이 날 것 같다.

 

 

상처하나 없이 혼자 모든 걸 해결하는 게 재미를 떨어뜨리는 면이기도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