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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책, 그리고./영화

10월 [4]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슬래셔 영화의 고전

by 그야나 202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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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슬래셔(영어: slasher film)는 한 명의 킬러가 날이 있는 도구들로 다수의 사람들을 학살하는, 혐오스러운 연쇄살인으로 화면이 가득찬 공포 영화의 서브 장르다. 다른 영화와는 달리 슬래셔는 좋아하는 관객과 혐오하는 관객이 확연히 구분되어 있다.

 

 

이달의 선정영화 중에 가장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분명 예전에 본 적 있겠지? 

 

많이 본 듯한 포스터 

주연은 제이퍼 러브휴잇

 

처음부터 끝까지 짜임이 잘 짜여져 있어서 좋았다

첫장면은 민어여왕을 뽑는 장면이라 좀 봐주기 싫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잔인해서 놀랬고 

'슬래셔 영화' 도구들로 다수의 사람들을 학살하는 연쇄살인의 공포영화 장르라고

 

'죽었는지 확실히 확인해' 라는 충고에 예상되기도 했지만

 

마지막 반전까지. 완벽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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