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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에 이어서 하는 영화는 <천사와 악마>
톰행크스 시리즈라고 나왔는데 순간 이 아저씨가 또 다른 아저씬 줄 알았다 ㅋㅋ
혹시 몰라 보니 감독도 같은 감독
<천사와 악마>의 소갸에는
영화 리뷰 중 “다빈치코드보다 훨씬 재미있다”라는 소개를 들고 왔는데 첫 장면부터 반물질 폭탄과, 잘 와닿지 않아서 불친절한 영화로 느껴졌다
로버트 랭던 박사가 나온 건 너무나 반가웠지만 그들만의 행진으로 느껴졌네
근데 막상 별거 아니고 간단히 초강력 폭탄이고 초소형이라 악용되면 대테러가 일어나는 것!
그리고 그 테러를 누가 벌이냐를 찾아다니는데- 할아버지들 추기경들이 죽음을 당한다 불쌍해 ㅠㅠ
여기에도 물론 반전이 있어서 착한 놈인 줄 알았던 녀석이 연기까지 해서 살인을 해서 최고 자리에 오르려고 했다도 밝혀진다
반전이 이 감독의 특징인듯!
일루미나티 하는 단체가 나오는데, ‘지구가 돈다’라는 주장을 했던 몇몇 과학자들의 모임. 종교재판을 받고 가톨릭 교회의 탄압을 받아 사라진 비밀결사대가 나온다
종교는 잘 모르지만, 역사에서 이렇게 가져오는 것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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