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2 기록
지난번에도 가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대신 요가수트라를 갔었다!
이번엔 도착이 빨라서 아침 요가를 꼭꼭 하고 오려고 또 예약을 했는데, 그랩 찍었더니 24분 나오길래 내려와서 불렀는데. 날 찾아오는데만 20분이 걸렸다 ㅋㅋㅋㅋㅋ
다음부턴 그냥 택시를 타자…. 224바트에 도착함 ㅎㅎㅎ
택시를 45분에 타서 일단 가자 .. 했는데 5분이 지나면 못 들어간다고…..ㅎㅎㅎㅎㅎ
https://maps.app.goo.gl/hs1hiDV2WPtnEriE6?g_st=ic
네이버에 찍어서 나온 위치랑 좀 달라서, 구글 지도 위치로 찍고 가기! 🌟🌟🌟
도착한김에 그냥… 둘러보고 가겠다고….
길 찾기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도로변에 있음!
우울해 ㅜㅜㅜ 한시간 걸려서 왔는데 못 들어가게 한다… 요즘 요가를 하지를 못 함. 일 하면서 취미활동을 하려면 시간 체력 돈 모든게 있어야 해….
가격은 드롭인은 500바트에 첫 방문이면 티켓을 하나 더 주는데, 당일에는 사용 불가! 다음에 와야하는데 제한기간은 없다고 한다 그게 제일 궁금했거든!
요가매트도 준비되어있으니 몸만 가면 된다.
1층은 사무실 2층은 카운터 스튜디오는 3층
강아지가 넘 귀여워서 한번더 찰칵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 아속역에는 터미널21이 있어서 다른거 궁금한 건 없고, 코코넛 칩 사러 고메 21에 다녀왔다+ 근처 수베니어샵까지!
아속역 기념품 샵 치면 나오는 곳,
https://maps.app.goo.gl/DSzU7inPpRQaQUie8?g_st=ic
돌아올 때는 볼트를 불렀는데(120바트) 20분 기다리게 하고 코앞에서 취소를 해서 택시 지나가는거 탔더니 100바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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